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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타일리쉬 워크' 막내사원이 따라입는 사랑스러운 오피스룩!
  • Post By. 설**** (ip:)
  • 작성일 2014-07-21 15:54:22
  • 조회수 1117
  • 평점 0점














































































































































































































 


 


젊다. 생기있다. 어리다 등의 단어가 있습니다. 

그 단어를 들으면 밝고 씩씩하고 좋은 에너지를 줄 것만 같지요. 
이 회사안에서도 그런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이있습니다. 
이름하여 막내사원. 
밥을 사줘야 될거같은 아니, 밥은 아니더라도 커피한잔은 사줘야 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혼자서는 돈아끼려 편의점에서 끼니를 떼우더라도 말이죠. 
이렇게 그들앞에서는 약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나이, 막내 라는 이유는 기본이고 가끔은 철없다 느껴지더라도 순수하고 눈치보지 않는 모습이 옵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귀엽고 탱탱한 막내는 될 수 없다하더라도 
패션만은 저희의 뜻대로 주무를수 있습니다. 
이상하게 사람들은 한살 두살을 맞이할 수록 젊은 시절에 즐겨 입던 옷들을 버려버리고  
내나이에 맞는(?) 아이템들에 손이가지요. 
내가 이런걸 입으면 주책이라 할거야' 등의 이유모를 부담스러움으로 예뻐도 입지못하는 여러분…
하지만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60대의 패셔너블한 분께서 그러시더군요. 
"내 나이에 맞는 옷이 뭔가요? 그런 고민으로 오늘 못입으면 내일도 못입을거고 몇 년이 지나면 더 부담스러울거고 
그러다 내 나이가 더 들어서 '아 젊었던 그때 그런 스타일 한번 입어볼걸!' 이라고 말할 내가 싫어요"
누군가는 항상 젊게 누군가는 항상 나이든채로 자기스스로를 살게한다는 말씀이였죠. 
맞는말씀같아서 많이 공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타일뿐만아니라 우리는 우리스스로를 단정해 너무 심심하게 살고 있는건 아닐까요?
가끔은 가슴에 셔링이 풍성하게 잡힌 블라우스와 상큼한 썸머블루가디건으로 코디를 하기도하고
시원한 핫핑크 스카프에 잔꽃이 가득있는 블라우스로 사랑스러운 향기를 풍겨봐요. 
내일 아침은 러블리하고 귀여운 설탕 오피스로 코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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