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대해 좀더 알고 싶어요 소중히 잘 읽어 보겠습니다

요리와 자연과 여행과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런 책 너무 좋아합니다..언제 어디서나 다 떼어놓을수 없는 거들이잖아요..캠핑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읽고싶어요^^

시골에서 자라서 산과 들이 저에게는 너무 행복함이 가득했던... 따뜻한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산 도서 중에서 -맘먹은대로 살아요- 라는 도서도 자연과 더불어 사는 도서인데요. 정말 힘들때 도움이 되는 도서예요. AROUND[어라운드] 도서 선물 받는다면 힘들때 언제나 [어라운드]도서 안으로 캠핑 떠나고 여행떠나보고 실제로 마음먹고 떠나보고 그러고 싶으네요. 아!! 가을은 책 선물이 최고!!

여름 우연한 기회에,,, 캠핑에 중독되어, 요즘 캠핑장비에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 잡지를 보면 좀더 간지나게 장비를 마련할 수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꼭 기회를 주세요!! 만일, 당첨이 안되더라도, 꼭 정기구독하고 싶어질것같네요.

인간은 자연속에 있을때 참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자연을 정복하고 훼손하기보다는 자연과 더불어 서로 보듬으면서 공생하는 삶을...정말 자연스러운 삶을...그래서 다 행복하기바랍니다

조금 느리게 흘러간다는 그 말이 참 좋습니다. 뭔가 영화같은 느낌이 들어 좋구요.
기대감이 큰 잡지, 잘 되셨음 좋겠어요.
(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설탕공장이 진행하시는 이벤트의 느낌은 회원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는 그 뭔가가 참 통일감이 있어 좋습니다. )

AROUND 창간호!! 정말 받아보고 싶은 잡지에요!!
스텝들이 직접 캠핑을 하시면서 느낀 점들을 잡지에 담아주셨다니!! 그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움이 되고 더욱 공감가는 내용들로 구성되었을 것 같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요런잡지 좋아합니다~ 소소한 일상들을 넘기면서 마음을 정화시키고 싶네요..

이런잡지가 새로 나오는군요. 결혼전에는 캠핑도 정말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고, 간단한 피크닉도 즐기던 나였는데... 결혼하고 아이가 하나, 둘 생기니 그저 편한게 최고라는 생각에 점점 젖어가고 있네요... 정신 없는 육아에 가끔 짬이 날때면 내가 언제 이렇게 변했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옛모습으로 돌아갈 꿈을 꿀 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꼭 받고싶어요~

그러게요.내 일상에도 아름다운 순간이 있을텐데..무심코 지나가버리고 나는 내일상이 지루하다며 신랑을 닭잡듯 잡았다지요.결혼후 아기를 낳고 그저 내몸 힘든것만 생각하며 피해의식에 빠져서..나도 할수 있는 남들의 일상을 그저 부러워만 하고..이 책 보는순간 저도 저만의 일상을 찾고 싶어지네요~어라운드!제목까지 참 맘에 듭니다.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보니 그동안 나는 무엇인가에

반복되는 일상과 피곤한 나를위해 여유롭고 편안한 선물을 저에게 하고 싶네요

돌전의 아이를 가진 엄마한테는 캠핑은 무리인가요?
자연을 많이 접하게 해주고 싶어서 기차여행을 가려구요~
캠핑도 같이 할까요? ㅋㅋㅋ

요즘들어 캠핑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자료로 활용하고 싶어요.

둘째가 아직 어려 모유수유와 기저기를 떼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캠핑세계로 빠져보려고 남편과 저 학수고대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캠핑의 대중화가 되다보니 오히려 온갖 정보가 난무해서 정말 첫발을 내딛는게 어렵네요... 첫 단추를 잘 꿰야 하는다는데... 올바른 캠핑 문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어라운드의 도움을 받고 싶어요..

여행도 그렇고 캠핑도 그렇고 뭔가 즐거운 일이 있으려면 제대로 즐기기위한 준비가 필요한법이죠
그 준비가 얼마나 완벽하냐는 사실 중요한게 아닌거 같아요
준비하는 동안 함께할 사람들에대해 생각하고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어떻게 즐길지 생각하는 것들이 두근대는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그래서 그 기대감을 안고 행복해하며 그 날을 기다리게 되는 일... 사실 막상 그곳에 가면 계획한 대로 되어지는 일은 잘 없는데도 가기전의 설레임 때문에 여행을 떠나는게 아닐까 생각될만큼... 그럼 우리는 떠나기 전부터 이미 서로에게 설레임을 주는, 그런 존재인걸로~!!!
언제인가는 설탕님들과 그런 여행 떠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혼자 생각해보며 베시시 웃는 오후에요

내일로 갔다와서 여행에 더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이런 잡지가 생겼다니 너무 읽어보고 싶네요! 남자친구생기면 캠핑도 꼭가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남자친구랑 같이 읽고 싶네요ㅎㅎ

바쁜 시기 지나고..남자친구와 여행가려했는데..
그만 헤어져버렸네요 ㅠㅠ 친구들과 여행계획 다시 짜고
휴식 취할 수 있는 곳에 가서 무거운 생각들과 감정들 다 내려놓고 싶어요~
어디서부터 계획을 세워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이 책에서 왠지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새로운 느낌의 잡지..그래서..꼭 보고싶어요~

혼탁한 공기와 꽉 막힌 도심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주말에는 캠핑을 고려해보려던 참이었습니다. 아직은 장비도 없고, 도전을 해 보지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정보를 얻어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캠핑 인 어라운드 꼭 읽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즘 저의 남편이 우울증에 힘들어하는데 가을에 3살짜리 울 딸과 여행을 갈 계획인데 이 잡지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 글 남깁니다. 한번씩 캠핑장비에 관심을 보이던 남편에게도 좋은정보를 줄꺼 같기도 하구요. ^^*

우와~ 제가 좋아하는 삶의 단편을 보여주는 잡지네요
여의치 않아 캠핑을 다니진 못하지만 저만의 로망이랍니다.
--;;;
이 책을 통해 틈틈히 꿈을 키우고 언젠가는 꼭! 아이와 함께 가고 싶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캠핑을 즐기진 않지만 제 이웃분중엔 완벽하게 캠핑 장비를 구비하신 분이 계세요. 한번씩 따라가보면 나름 재미나답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어떤 내용의 책일지 궁금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안 그래도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있고 여름 휴가도 가지 못해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이번 추석 명절을 계기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캠핑, 자전거, 등산, 피크닉, 여행 등을 통해 자연을 떠나 바쁜 도시생활로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정신적인 치유, 여유의 시간을 제시하고, 그런 여유로움 속에서 주변사람과 자연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tip을 준다고 하니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네요~^^
자연과 함께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 왠지 너무 설레고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걸요ㅎㅎ

시골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저로서는 항상 어린시절의 추억을 가슴에 간직하고 있답니다.도시의 삭막함에서 벗어나, 자연을 좀더 가까이에서 접할수 있을것 같아요.세 자녀를 키우느라
여행한번 제대로 못했는데,더 늦기전에 어린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내년이면 6학년과 고등학생이 되는 두아들..
공부하느라 바쁜 아이들과 함께 자연이라는 신비로움 속에서 건강식 먹으며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고 싶어요.
(어라운드)도서와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들고자 꼬옥 선물받고 싶어요~~

3팀이 하나가 되어 캠핑을 종종 떠납니다
돌아올때는 뭔가 항상 아쉬움이 남습니다
캠핑이 아닌 진정한 자연속에서의 '어리운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라운드'와 보여주기위함이 아닌 자연과의 느낄 수 있는
사람과의 소통하는 이번 주말 캠핑이 아닌 '어라운드'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요즘 우울증에 빠져 헤어나오기가 힘든와중에
신랑 바가지를 박박 긁다가
이 책을 보니 조그만 희망이 보이는거 같아요
집 밖을 나가지도 나가고 싶지도 않았는데
가을바람 쏘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아요
정말 간절히 보고싶어집니다~ㅡㅜ

보고만 있어도 휴식을 취한듯한 기분이 들것 같은 책이네요..
정기구동하는 것만으로도 캠핑이 달인이 되지 않을까요?
힘든일을 치뤄낸 두 친구들과 첫 캠핑을 계획하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6살된 우리 장난꾸러기~~에게~가을을 선물하고 파여~
에너지 넘치는 울아들에게~캠핑이라는 선물을 하고픈걸여~
그럼 정보가 필요하죠~~ 아자!!!

휴식과 동반하는 여행은 참 좋습니다. 지인들과 몇 개월에 한 번씩 나들이, 등산을 다녀오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비가 보슬보슬 오는 날 양떼 목장을 다녀왔는데,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이 번에는 어디를 다녀 올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꼭 받아보고 싶어요. 지인들과 함께 공유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보는것 만으로도 여유를 즐길 수 있을거 같은 잡지내요...퍽퍽한 내 삶에 여유를 주고 싶어요!

보는것만으로 대리만족 풍부하겠어요

캠핑장가서 읽어도 너무 좋을것같아요.

가을이니까..
맘도 싱숭생숭하고 뭔가 기분전환이 필요한시기에 책으로라도 대리만족도 될듯하고, 여차하면 책 참고삼아 떠나볼까해서요~

예전에는 자주 갔던것 같은데 얘가 어는정도 크니 좀처럼 시간이 없네요..핑계가 많아지니까요...
이 가을에 가까운데라도 가서 푹 쉬었다 오면 좋겠네요..
더불어 읽을거리도 함께요..

이제 막 캠핑에 입문한 초보입니다.
아직 장비구입도 다 하지 못했지만...지인들 따라 첫캠핑을 무사히 마치고...캠핑매력에 푹~빠졌습니다.
요즘 캠핑관련 정보는 모두모두~~쫘~악 흡수중입니다.^^

9살 울 아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엄마 떠나요~""

★두 아이를 위해 캠핑쟁이가 되고 싶어요★

예비초등생과 2살 아가를 키우는 사교육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맘이랍니다~^^
신랑과 저는 나름의 신념으로 사교육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요~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는 큰 아이때문에 불안하기도 하고,
옳은 선택인가 회의가 들때도 있지만,
아이를 위해 계속해서 마음을 다잡고 있답니다~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는 큰 아들을 위해
많은 경험을 쌓아주고 넒은 세상에 대한 견문을 넓혀주고자,
여행과 캠핑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터울이 많이 나는 2살 동생때문에 아직은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어요..ㅠ.ㅠ
내년쯤 되면 슬슬 캠핑을 시작해 볼까 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한 잡지네요..^^
조금 더 담대하고 멋진 생각을 갖은 아이로 자랄 수 있게
소중한 책 선물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이 낑왕짱을 외치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꺼예요..^^

떠나길 좋아하는 우리 가족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좀 더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네요. 모든것은 공부가 필요한 법이죠?^*^~

요즘들어 저희도 캠핑을 자주 갑니다. 꼭 읽고 싶어요~^^

우아...어쩜...딱 원하는 그런 책이네요
가을부턴 5살배기 아들 소중한 추억을 쌓기위해 캠핑 다닐 계획인데...도움 받을수 있겠네요

인위적인 곳에서 자연적인 곳으로의 이동을 하여야만 살것 같은 요즘인데'''이런 나와는 달리 에너지 넘치는 두아들을 자알 키우기 위해서라도..어라운드를 보면서 힘을 얻을 수 있을까요?? 감전당할지도ㅋ 정말 보고 싶어지네요

요즘 뜨는 트랜드~ 자연...
가장 기본적인게 정답인거 같네요!
안정되는 느낌

아이와 이젠 캠핑을 시작하려 합니다.. 저희집에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네요^^;

해풍에 머리가 날리고, 솔방울이 구르는 곳에서 해먹에 누워 나무사이로 하늘을 보는 상상. 정말 꿈만 같네요. 바쁜 일상 속에서 흙을 밟고, 자연의 냄새를 맡으러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치유의 능력을 되살리고픈 가을입니다. 올 가을엔 가족과 함께 캠핑을 하면서 갈대가 서걱거리는 소리를 들으렵니다. 'AROUND' 참 좋은 책이네요.

가족, 친구, 연인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책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창간호가 구성과 내용이 마음에 들면 정기구독하고 싶네요

요즘엔 참 힘겹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어느새, 나는 엄마아빠에게도 냉랭한 딸이 되었고,
어느새, 나는 친구에게도 친구도 아닌 친구가 되었고,
어느새, 나는 사랑을하면서도 사랑을 표현할 수 없는 아내가 되었고...
이 모든게, 왜 이렇게 되어가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 마음속에는 1픽셀의 틈도 없습니다.
그냥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뿐...
잘 사는게 아닌, 열심히 살뿐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아침은 왔고,
긴긴 한숨을 내쉬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설탕공장이 떠올랐고.. 설탕공장에 들어왔습니다.
제겐 설탕공장이 가끔의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곳이지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설탕공장안에 어라운드가 있습니다.
어라운드 도서자세히 보기를 눌러서 보았고...
네이버에 어라운드를 검색해보니, 이런저런 글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가다보니, 내 마음에 5픽셀정도의 틈이 생긴 느낌을 느껴봅니다.
또다시, 하루는 시작되었고..
오늘도 어제보다 더 나을 부분은 딱히 없습니다만,
그래도, 나는 어제보다 분명 다릅니다.
나만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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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이렇게 시작되네요 설탕님들의 댓글들 보며 생각합니다. 마음속에 여유 한 조각 품고 살아야겠구나...
메마른듯 살고 있지만 어디든 떠날 수 있고 어디서든 행복할 수 있는 설레임 한움큼 쥐고 살아야겠구나...
설탕님들의 감성 댓글들이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아침이에요^^

힐링이라는 단어는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어느순간 캠핑을 시작하고부터 삶 자체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좀더 행복한 캠핑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참 궁금한 어라운드군요.

매일마다 설탕공장을 들르는 재간둥이 아기가 있는 맘이에요.
결혼전엔 항상 자연과 더불어라는 느낌보다는 모든

설탕공장 댓글이벤트 은근히 재미있네요..독특하구^^
한번도 당첨된적은 없지만 볼때마다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캠핑을 다닌지 5년차입니다..
처음엔 그저 떠나는게 좋아서..
코펠에 밥해먹구..텐트속에서 자는게 소꼽장난같구 재미있어서..이제는 자연에 중독되었다고나 할까..
그러다 장비를 하나하나 마련해가고..사치스런 캠핑분위기에 동화되어가고 있는듯하여 아쉬움이 점점 커져가는 요즘입니다..남편과 어라운드를 함께 읽으며 우리가 캠핑하는 이유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

표지만 봐도 숨통이 트이는 것 같네요. 색감도 어쩜 저렇게 예쁜지~!! 라이프 스타일 잡지가 창간되어서 솔깃하네요. 목차를 살펴보니 흥미로운 게 많아요. 요즘엔 캠핑이 인기가 많잖아요~저는 아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자연 속에서 그 싱그럽고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면 몸도 건강해질 것만 같은 기분이네요. 해먹을 치는 방법을 그린 그림도 참 귀엽고, 화보도 정말 멋져요~! 저는 잡지를 볼 때 화보를 제일 먼저 눈여겨 보거든요. 제가 이 잡지에서 제일 호기심이 드는 건 '비에이를 향한 세 개의 시선'이라는 북테마예요. 책을 좋아해서 아무래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읽어본 책도 있어서 반갑고요~! 캠핑을 가지 못하더라도 어라운드를 읽고 있으면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기분이겠어요~다음 호에서는 또 어떤 내용으로 독자들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어놓을지 궁금해지네요. 창간을 축하드리면서, 이벤트에도 참여해봅니다~!!

캠핑이란 단어..내겐 어린날의 전부 같은 느낌이다.캠핑을 좋아하던 아버지를 따라 여름이면 한달씩 텐트를 치고 방학을 보냈다.그땐 자가용도 없었고 신용카드란것도 없었다.준비해간 식량과 돈이 떨어져야 텐트를 접었다.참으로 불편했을텐데 가족 누구하나 불평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런 얘길하면 지인들 모두 신기해한다.
내 아이들에게도 나처럼 평생 기억되는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 캠핑을 즐겨하고싶다. 얼마전 해먹을 장만했는데 설명서도 없고해서 대~충 나무에 둘둘 감았더니 계속 끈이 쏠리고..에구..
위의 책소개하는 사진을 보아하니 해먹에 대한 내용이 있는듯! 앙~난 꼭 를 가지고 싶다~! 어라운드의 도움을 받아 제대로 함 떠나고 싶다.

좋은 잡지인거 같아요..저에게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